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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정보
종류: 싱글몰트
증류소: 발베니
숙성연수: 12년
숙성 캐스크: 버번 캐스크
캐스크 피니시: 버진 오크 캐스크
도수: 43%
국가/지역: 스코틀랜드 / 스페이사이드
가격: 약 15만원
테이스팅 노트
- 노즈: 몰티, 달달함, 시트러스, 바닐라, 시나몬
- 팔레트: 달달한 오렌지, 레몬 껍질, 바닐라, 버터스카치, 꿀, 나무
- 피니시: 풍부함, 바닐라
총평
발베니 12년 더블 우드는 전 마스터 디스틸러였던 데이비드 스튜어트님께서 캐스크 피니시 공법을 세계 최초로 도입했던 걸작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현 마스터 디스틸러인 켈시 맥케니가 스승님의 더블 우드를 잇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출시한 위스키입니다.
개인적으로 12년 더블 우드가 더 잘 다듬어지고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한 개인의 취향일 뿐입니다. 12년 스위트 토스트 오브 아메리칸 오크도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다음은 ‘[위스키 초간단 리뷰] 발베니 14년 더 위크 오브 피트’로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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