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정보
종류: 싱글몰트
증류소: 스프링뱅크
숙성연수: 18년
숙성 캐스크: 셰리, 버번, 럼 캐스크
도수: 46%
국가/지역: 스코틀랜드 / 캠벨타운
가격: 50만원
테이스팅 노트
- 노즈: 훈연, 베리류, 건과일
- 팔레트: 달콤함, 핵과류, 건과일, 훈연
- 피니시: 꽤 길게 가는 달콤함과 스파이시함
총평
복합적이고 밸런스가 잘 잡힌 위스키입니다. 스프링뱅크 증류소에서 생산하는 만큼 훌륭합니다.
롱로우가 입에 맞으신 분들은 이 정도 위스키가 50만원이면 가성비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성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에서 한 잔 먼저 마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은 ‘[위스키 초간단 리뷰] 아란 소테른 캐스크’로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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