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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정보
종류: 싱글몰트
증류소: 발베니
숙성연수: 17년
숙성 캐스크: 트레디셔널 위스키 캐스크
캐스크 피니시: 셰리 캐스크
도수: 43%
국가/지역: 스코틀랜드 / 스페이사이드
가격: 60만원
테이스팅 노트
- 노즈: 달콤함, 꿀, 바닐라, 시트러스
- 팔레트: 크리미, 바닐라, 꿀, 견과류, 향신료
- 피니시: 적당히 오래가는 바닐라 같은 달콤함과 초콜렛 그리고 스파이시
총평
정말 잘 만든 위스키임에는 분명하지만 몇 년 전 단종되어 현재 남은 재고들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0~30만원 정도의 가격대였다면 고민도 없이 보틀로 살 것을 추천드리겠지만, 현재는 50~60만원대의 가격대를 유지 중이기에 선뜻 추천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점점 귀해지는 위스키인 만큼 바에서 한 잔 맛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잔으로 마신다면 1잔(30ml)에 4만원 정도 할 것입니다. 저는 1.5잔(45ml)을 5만원에 마셨습니다.
다음은 ‘[위스키 초간단 리뷰] 발베니 19년 레벌레이션 오브 캐스크 앤 캐릭터’로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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