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스키 정보
종류: 싱글몰트
증류소: 브룩라디
숙성연수: 12년
숙성 캐스크: 1st Fill Pessac-Léognan
캐스크 번호:
도수: 54.6%
국가/지역: 스코틀랜드 / 아일라
가격: 모르겠습니다 (선물 받은 바이알이라 국내 유통가를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테이스팅 노트
- 노즈: 와인, 라임 제스트, 새콤달콤 포도맛, 몰트, 플로럴, 크리미
- 팔레트: 반건조 적포도, 열대과일, 몰트, 크리미
- 피니시: 조금 짧은 몰트, 와인, 탄닌
총평
김머생 평가: 77점
노즈에서는 산뜻한 와인향이 풍겨 옵니다. 무겁지 않지만 존재감 있게 다가오는 와이니한 향이 마치 비단에 빗댈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새콤달콤 포도맛 등 긍정적이며 재밌는 노트들이 연상됩니다.
팔레트에서는 와인 뉘앙스에 과일 맛과 몰트를 얹은 느낌이었습니다. 전반적인 틀은 와인이 짜놓고 그 위에 반건조된 적포도와 싱싱한 열대과일 조금 그리고 몰트가 동행합니다.
피니시는 짧은 편인데, 몰트가 쭉 이끌고 가다가 후렴에서 와인 피니시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끝에서 아주 약한 탄닌감이 0.5초 정도 스쳐 지나갑니다.
전반적인 맛의 길이는 짧은 편이지만 강렬하고 좋은 인상을 줍니다. 기본적인 도수가 있어 40도대의 도수가 낮은 위스키보다는 처음에 약간 거친 느낌이 있지만, 입에서 조금만 굴려도 금방 부드러워져 마시기 정말 좋습니다.
다음은 ‘[위스키 초간단 리뷰] 더 몰트맨 메도우사이드 블렌디드 스카치 37년 시나노야 익스클루시브’로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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