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블렌디드 위스키란 말 그대로 ‘Blend’된 즉, 섞인 위스키라는 뜻입니다. 하나의 증류소가 아닌 여러 증류소에서 나온 몰트와 그레인 원액을 블렌딩 하여 만들어진 위스키를 칭합니다. 다만, 하나의 증류소에서 나왔더라도 몰트 원액과 그레인 원액을 섞어서 출시한 위스키라면 그것 또한 블렌디드 위스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추가로 여러 증류소에서 원액을 가져왔지만 몰트 원액으로만 블렌딩 하면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그레인 원액으로만 블렌딩을 하였다면 ‘블렌디드 그레인위스키’라고 부릅니다. 물론 이는 블렌디드 위스키라는 집합의 부분 집합이기 때문에 그냥 블렌디드 위스키라고 불러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블렌디드 위스키는 18세기부터 시작했습니다. 초기 스카치위스키는 각 농가가 수확하고 판..